우연히 어머니 소개로 알게된 라페어 속옷 !!!!
진짜 너무 편해서 첫눈에 반해버렸어요 ㅋㅋㅋ
처음에는 패턴보고 조금 놀라긴 했는데 그걸 이기는 너어어어엉어어무 편안한 재질....
그리고 볼수록 패턴도 귀엽고 뭔가 기분 좋아지는 느낌?ㅋㅋㅋㅋ
드디어 이건 ㄴ내가 찾던 팬티다..싶었쥬
배송 오자마자 입어봤는데 역시 너무 가볍고 시원하고 편하고 거의 안입은 거 같고..걍 사랑입니다
저는 이제 할머니 될 떄 까지 라페어에서 속옷 사서 입으려구요.. 친구들한테도 영업 마니할게요!! ><!!!!
속바지? 사은품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